* 이 글은 공익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 이사를 한 후에 액자테이블을 세 개 샀다. 두 식구가 살아서 주방 식탁만으로 충분하지만 집들이할 때 가족들 10명 정도가 둘러앉아야 하는데 다 같이 앉을 상이 없었음 ㅠㅠ 집들이를 자주 하는 것은 아니니까 접어둘 수 있는 상으로 사야겠다고 생각했다. 그러다가 액자테이블이라는 것을 발견!! 상으로 사용 안 할 때는 액자처럼 보이게 세워둘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찾아서 오늘의 집에서 세 개 구매!! 상품 설명 페이지에서 본 것보다 사진의 화질이 좋진 않다. 그래도 그럭저럭 예쁘다. 세워두면 액자처럼 보이고 옵션으로 벽걸이 선택하면 벽에 걸수도 있다. 세 개 다 오늘의 집에서 샀지만 왼쪽 두개는 리드**이라는 곳꺼고 오른쪽 하나는 착한**이라는 곳꺼다..